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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계최초의 산업국가로 발전한 나라답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나라이다. 영어의 본고장으로서 전통 있는 학문과 학풍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크다. 영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포괄적인 국가 의료보험제도 및 사회복지의 혜택을 받고 있다. 광범위한 분야의 문화활동이 성행하고 있으며 예술 및 언론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영국의 대학
정규대학
영국에는 97개 대학에 96만명의 대학생(대학원생 10%)이 있으며, 유일한 사립대학인Birminghanm 대학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상교육위원회(University Grants Committee)를 통해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대학의 학사운영은 전적으로 대학의 자율에 달려있다. 또한 영국에는 30여개의 국립 Polytechnic(단과기술대학)들이 있으며, Scotland에는 Central Institute라는 대학이 15개교가 있다. 최근에는 많은 Polytechnic 이 University로 이름을 바꾸었다.
대학교와 Polytechnic, 그리고 Central Institute에서 받을 수 있는 학위는 학사, 석사, 박사학 과정 석사학위를 마치는데는 2년이 걸리며, 박사학위의 취득에는 3년이 걸린다.
영국의 대학교육은 학점제도가 없으나, 각 대학에 따라 학점제도를 인정하기도 하고, 대학간에 학점 이동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특별한 순위를 정할 수 없는 영국대학의 명성은 그 대학의 연구성과에 따라 평가되어 진다.
파운데이션 프로그램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은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Higher Education Foundation Programme"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것은 영국과는 다른 교육 시스템에서 공부한 외국학생들 중 영국에서 대학(Undergraduate) 과정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영국인 학생들은 원칙적으로 이 과정에 지원할 수 없고 오직 외국인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독특한 제도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불과 소수의 대학에서만 시행되던 제도인데 이제는 많은 대학에서 채택되고 있고 그 숫자도 점차 늘고 있다.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은 각 학교에 따라 서로 다른 원칙의 입학 기준과 시험, 운영 방식을 갖고 있는데, 어떤 학교는 지원서 제출 시 영어시험 점수 동봉을 요구하는 학교가 있고, 또 어떤 학교는 영어 능력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 학교도 있다. 토플 점수 500 이상 또는 IELTS.5.5이상을 받은 경우에는 대개 예비과정으로 입학을 허가 받을 수 있다. 그만한 영어 성적이 없거나, 영어성적이 있어도 영어에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영어연수를 받은 후에 예비과정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의 수업내용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은 매년 10월에 학기를 시작하여 다음해 6월경에 끝나게 되는 데 총 1년 3학기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 내용은 향후 본 과정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전공에 따라 인문과학, 사회과학, 이공과학, 법학, 경영학 등으로 구분되어 있고 입학 후 공부하는 내용도 각기 다르다. 따라서 일단 과정을 정해서 입학하고 나면 대개 코스 변경이 불가능하니 입학 시 충분한 고려를 해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업은 주 5일, 20-30시간 정도로 많은 편이고 공부하는 내용은 영국 대학 입학 시험인 A-Level 과목 수준에서 대학 1학년 정규 과목 일부를 포함하고 있는데, 언어 문제와 함께 수업 내용 자체도 한국 학생으로서는 그렇게 만만한 수준이 아니므로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수업 내용은 대강 아래와 같다.
-인문, 사회과학 과정: 영어, 심리학, 경제학, 사회학, 컴퓨터, 수학 등
-이공계: 영어, 수학, 물리, 컴퓨터(프로그래밍)등
-법학: 영어, 심리학, 경제학, 법학등
평가 기준은 총 1년(3학기) 간에 걸쳐, 수시로 부과되는 Coursework, 정기 프로젝트(과정에 따라 보통 3-5개), 중간 및 학년말 평가 시험 등을 종합하여 선정된다. 정당한 사전 통지 없이 결석이 잦은 경우 제적은 물론 심한 경우 비자 정지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